지난 6, 미래를 여는 영어교실에 참여하고 있는 어린이 318명 개개인에게 태블릿PC를 지원하였습니다.

이번 지원을 통해 코로나19로 영어 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들이 학습의 손실을 줄이고 계속해서 영어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태블릿PC지원으로 다양한 영어 학습은 물론, 더 나아가 온라인 수업 진행의 확대까지 기대해 봅니다.

미래를 여는 영어교실은 ()효성 후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으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