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미래를 열어가는
사랑의친구들입니다
김성애
회장
초창기 '사랑의 떡국나누기' 자원봉사로 참여하여
어려운 이들을 직접 만나며 받았던 깊은 감동으로
지금까지 계속 봉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사랑의친구들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자원봉사자, 회원, 임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함께 한다면 하나님께서 사랑의친구들을 통해
귀한 큰일을 하실 거라 믿습니다.
일생의 마지막에 "평생에 보람된 일로 사랑의친구들 봉사했다"고
말할 수 있게 열심히 하겠습니다.
2021년 2월, 회장 김성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