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여는 영어교실 23차 평가회와 24차 오리엔테이션을 12월 10일(월), 서울 대방동 여성플라자에서 진행하였습니다.
23차 평가회에는 진행기관 63개 중 54개 지역아동센터 선생님과 자원봉사자 총 59명이 참석하여 미래를 여는 영어교실에 대한 평가와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평가회에도 미래를 여는 영어교실을 후원하는 미래회에서 박지완 회장을 비롯한 미래회 임원들도 함께 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이어 진행된 24차 오리엔테이션에는 선정된 16개 지역아동센터 담당교사와 자원봉사자 31명이 참석해 영어교실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