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6일(화) 서울 여성프라자에서 미래를 여는 영어교실 20차 평가회와 21차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였습니다.
평가회에 57개 진행기관 중 51개 기관 선생님과 자원봉사자 총 57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어교실에 대한 평가와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미래를 여는 영어교실을 후원하는 미래회 박지영 부회장과 미래회 임원들도 함께 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또한 21차 미래를 여는 영어교실에 새로이 선정된 20개 지역아동센터 교사와 자원봉사자 37명이 참석하여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