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녹색문화재단과 함께 하는 '나눔의 숲 캠프'가 7월 22일~23일 강원도 횡성에 있는 숲체원에서 열렸습니다.
총 13개 지역아동센터(샤론, 사랑받는, 계양키파, 광성, 믿음소망사랑, 선민아이들, 예일, 이지, 임학, 예향꿈터, 푸른솔생활학교, 해인, 효성) 211명이 참석한 이번 캠프는 '자연체험과 공동체 생활을 통한 전인교육의 실현'이라는 목표하에 숲 속 미션 林 파서블▫ 숲속 레크레이션과 목재KAPLA 활동▫ 오감으로 체험하는 숲 속 여행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아이들과 선생님 모두에게 뜻깊은 체험의 기회가 되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