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1일(수)에 사랑의 친구들이 함께하는 여덟번째 ‘아름다운 투어’가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으로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집주인의 감각과 취향, 그들이 속한 나라의 문화 등을 감상하면서, 형편이 어려운 어린이들을 도울 수 있는 후원금 조성에 참여하는 이번 8번째 하우스 투어에서는 국립중앙도서관, 성북동 한옥, 마틴 유든 주한영국대사 관저로 진행이 되었고,
모여진 후원금은 ‘사랑의 친구들’이 진행하는 빈곤지역 공부방 어린이를 돕는 사업에 전액 지원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