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2일~23일 '미래를 여는 영어교실' 진행기관을 직접 방문해 수업모습을 지켜보았습니다.
열의를 다해 지도하시는 자원봉사 선생님과 열심히 배우는 아이들.
열심히 배우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 예뻐 보입니다.
경제적인 이유로 사교육의 기회가 박탈되고 그로 인해 점점 더 심한 학력격차를 보이는 과목 영어.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미래를 여는 영어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영어와 더욱더 친숙해지고 자신있는 모습으로 변화되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