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11일(화), 서울 대방동 여성플라자에서 미래를 여는 영어교실 25차 평가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평가회에 영어교실에 참여하고 있는 65개 지역아동센터 선생님과 자원봉사자 67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를 여는 영어교실을 후원하는 미래회의 박지완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도 자리를 함께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평가회는 수업에 참여하고 있는 어린이들의 변화와 개성있는 수업 방식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누고 더불어 3년 이상 영어교실을 위해 자원봉사해 주시는 봉사자에게 감사의 선물을 증정하는 시간으로 꾸며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