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목도리 뜨기'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는 '제일모직 구미, 의왕, 서울사업장'의 직원분들이 추위와 굶주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한 어린이들을 위해 한땀한땀 직접 뜬 목도리를 보내주셨습니다.

어려운 북한 어린이들을 위해 베풀어 주신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