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버스는 러브+버스(Love+Bus)의 합성어로 피자버스를 타고 사랑한판을 나누는 버스입니다.

지난 6월 연예인과 게스트들이 하루동안 러버스를 운영하며 피자를 나눠주고 사랑의 친구들에 적립금을 기부하는 게릴라 콘서트가 열렸습니다.

콘서트를 통해 모아진 적립금을 미스터피자에서 사랑의 친구들에게 전달해 주셨습니다.
이 후원금은 빈곤지역 아이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습니다.

미스터피자를 비롯한 이 행사에 참여한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하며, 빈곤지역 아이들이 더 높은곳을 바라보며 나아가는 그날까지 사랑의 친구들이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